난 배고프다..
속세를 떠나 자결에 실패한후 산속을 헤메이다
너무도 배가 고파 나무 풀뿌리와 들쥐를 잡아
먹고 살앗다,3개월이이 되엇다. 난현세 에 다시
돌아 왓다.그런데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한국 서민이 살기
힘든다는것을 느꼈다..안산 원곡동 유통상가를 가보면 수십명의
일당 잡부들은 일도 몬나가고 밥도 4흘을 굶는다고도 햇다.
누구의 잘못일까? 용역은 불법 중국
조선족이나 한족이 장악 해 버리고
피페해진 우리의 삶은 더욱도 고달프기 그지없다..
왜 불법체류자들 얼굴엔 밝은 미소가 한국인 얼굴엔 고통으로 찌든 얼…